손익분기점(BEP)은 매출이 비용과 같아지는 지점입니다. 이 지점을 넘어야 비로소 흑자가 됩니다. 창업 전 BEP를 정확히 계산하는 것이 생존의 첫걸음입니다.
1 손익분기점 계산 공식
📌 핵심 공식
월 손익분기 매출 = 월 고정비 ÷ (1 - 변동비율) 하루 BEP 방문객 = 월 BEP 매출 ÷ 영업일수 ÷ 객단가
예) 월 고정비 400만원, 변동비율 40%, 객단가 12,000원 → BEP 매출: 400만 ÷ 0.6 = 약 667만원 → 하루 BEP: 6,670,000 ÷ 25일 ÷ 12,000원 = 약 22명
2 생존 기간이 중요한 이유
가. 창업 초기 3~6개월은 대부분 적자입니다. 이 기간을 버틸 자금이 없으면 가능성 있는 사업도 문을 닫게 됩니다. 나. 최소 6개월, 이상적으로 12개월 이상의 운영 자금을 확보한 후 창업하세요. 다. 생존 기간 = 보유 자금 ÷ 월 순손실(적자액)로 계산합니다. 라. 적자가 아닌 경우에도 예비 자금은 반드시 남겨두세요.
FAQ 자주 묻는 질문
Q. 변동비에는 무엇이 포함되나요?
A. 재료비·원가처럼 매출이 늘수록 함께 늘어나는 비용입니다. 카페는 원두·우유·포장재, 음식점은 식재료가 대표적입니다. 반면 월세·인건비는 고정비입니다.
Q. 본인 인건비도 고정비에 넣어야 하나요?
A. 반드시 넣어야 합니다. 많은 자영업자가 본인 생활비를 빼고 계산해 흑자처럼 보이는 착시를 겪습니다. 최소 생활비(월 150~200만원)는 고정비에 포함하세요.
Q. BEP를 낮추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객단가를 높이거나, 고정비를 줄이거나, 원가율을 낮추는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객단가 인상이지만, 고객 저항이 있을 수 있으므로 메뉴 구성 최적화와 함께 검토하세요.
TIP 이런 점은 주의하세요
BEP 도달까지 최소 6개월은 걸린다고 보수적으로 계획하세요.
시나리오를 3가지(낙관·기본·비관)로 나눠 각각의 생존 기간을 파악하세요.
소진공 창업자금(연 2~4%)으로 자금을 보충하면 생존 기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매월 실제 매출·비용을 기록해 BEP와 비교하면 경영 개선 포인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 근거 법령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2조(창업 지원),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소상공인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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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 계산
몇 개 팔아야 본전인가고정비·변동비로 BEP 매출·수량 계산
장사를 시작하거나 신규 사업을 검토할 때 가장 먼저 나오는 질문이 "얼마를 팔아야 적자를 면하나"입니다. 이 분기점이 손익분기점(BEP)인데, 고정비·변동비·판매가만 알면 계산됩니다.
BEP를 알면 목표 매출과 최소 판매량이 분명해지고, 가격을 올릴지 비용을 줄일지 판단이 섭니다.
1BEP 공식
공헌이익 = 판매가 − 단위 변동비 BEP 수량 = 고정비 ÷ 공헌이익 BEP 매출 = 고정비 ÷ 공헌이익률(공헌이익 ÷ 판매가) 예) 고정비 1,000만·판매가 1만·변동비 6천 → 공헌이익 4천 → BEP 2,500개(매출 2,500만)
2고정비 vs 변동비
구분
성격
예시
고정비
매출과 무관하게 고정
임대료·인건비·보험료·감가상각
변동비
매출에 비례
재료비·포장비·판매수수료·배송비
3BEP로 보는 것
BEP를 넘긴 매출부터가 이익입니다. 판매가를 올리거나 단위 변동비를 낮추면 공헌이익이 커져 BEP가 내려가고, 고정비가 크면 BEP가 올라갑니다. 목표 이익이 있다면 BEP 수량 = (고정비 + 목표이익) ÷ 공헌이익으로 역산하면 됩니다.
4생존기간·현금흐름
창업 초기엔 BEP를 넘기기 전까지 버틸 "생존기간"이 중요합니다. 보유 현금 ÷ 월 고정비로 몇 달을 버틸 수 있는지 가늠하고, 최소 6개월치 운영 자금을 확보해두는 게 안전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손익분기점(BEP)이 무엇인가요?
매출과 총비용이 같아져 이익도 손실도 0이 되는 지점입니다. 이 매출을 넘겨야 비로소 이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