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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이전 업무를 단계별로 관리합니다. 계획수립부터 사후관리까지 전체 진척율을 도넛 차트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처음 사무실 이전을 맡았을 때 제일 크게 데인 건 엘리베이터였습니다. 이사 당일 아침 짐은 트럭에 다 실렸는데, 새 건물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아무도 예약해두지 않았어요. 관리실은 "사전 신청 없이는 못 쓴다"는 말만 반복했고, 결국 다른 입주사가 다 쓰고 난 오후 늦게야 짐을 올렸습니다.
사무실 이전은 짐 싸는 일이 아니라, 이런 "아무도 미리 말 안 해주는 절차"를 막아두는 일이더군요. 단계별 할 일을 체크리스트로 관리하세요.
| 변경처 | 내용 |
|---|---|
| 사업자등록증 | 세무서 또는 홈택스 정정신고 |
| 은행·카드 | 법인 계좌·법인카드 주소 |
| 4대보험 | 공단 사업장 주소 변경 |
| 거래처 | 세금계산서 발행 주소 |
| 기타 | 등기·우편물 전입, 명함·홈페이지 |
화물 엘리베이터 사용을 양쪽 건물 모두 사전 예약하고, 주차·반출입 동선을 확인하세요. 보안카드·출입증 회수와 발급, 좌석 배치도, 네트워크·복합기 세팅 순서를 미리 정해두면 첫날부터 업무가 돌아갑니다.
현재 계약서의 원상복구 범위와 해지 통보 시점 확인입니다. 여기서 퇴거 비용이 크게 갈립니다.
늦어도 이사 3개월 전입니다. 건물 인입에 따라 2주 이상 걸려, 당일 인터넷 불통 시 업무가 멈춥니다.
세무서 방문 또는 홈택스에서 정정신고합니다. 이어 은행·카드·4대보험·거래처 주소도 변경합니다.
계약서 조항에 따릅니다. 바닥재까지 철거 조항이 있으면 비용이 크니 입주 전 확인하세요.
화물 엘리베이터 미예약입니다. 양쪽 건물 모두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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