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 일을 하다 보면 낯선 용어가 계속 나옵니다. 통상임금과 평균임금이 어떻게 다른지, 환산보증금이 뭔지, 기준 중위소득은 어디에 쓰는지 — 실무에서 자주 마주치는 용어 38개를 한 줄 정의로 정리했습니다. 관련 계산기로 바로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통상임금은 정기적·일률적·고정적으로 지급되는 임금으로 연장·야간·연차수당 계산의 기준이고, 평균임금은 직전 3개월 임금 총액을 그 기간 총일수로 나눈 금액으로 퇴직금·휴업수당 계산의 기준입니다. 보통 평균임금이 통상임금보다 크거나 같습니다.
환산보증금(보증금 + 월세×100)이 지역별 기준 이하일 때만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의 보호를 받기 때문입니다. 기준을 넘으면 대항력·계약갱신요구권 등 일부 보호 규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정의는 이해를 돕는 요약입니다. 세율·요율·기준 금액은 법령 개정으로 바뀌므로, 실제 신고·계약·인허가 전에는 국세청·고용노동부·국토교통부 등 공식 출처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